티스토리

Soleblu
검색하기

블로그 홈

Soleblu

blog.wons.win/m

Daegu F.C.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공지 soleblu :: wonia.com 모두보기

주요 글 목록

  • 늦은 Macbook 15인치 개봉기 2012년 말 운 좋게 맥북 15인치를 겟하게 되었습니다. 맥북을 받자 마자 바로 개봉기를 쓸려고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몇달이 지나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설명은 간략히 사진 위주로 올려 봅니다. 간략한 맥북 사양 대다수가 레티나 맥북을 구매하는 시점에 확장성 하나만 보고 일반 맥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 맥이라서 그런지 레티나를 체험해 보지 않고 구입해서인지 만족...대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벗뜨...구입 후 한달이 조금 지나 맥북 가격이 내려서 좌절 ㅠㅠ..어차피 AOC로 구입해서 일반 가격보다는 싸게 샀지만 똑같은 가격에 화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거에 슬픔이... 이제 박스를 열어 볼까요? 주문 다음날 바로 대구공항까지 배송이 되었는데 그날 폭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17.
  • 텍스트 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동하였습니다. 기존에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 큐브를 테터 시절부터 2년(2006년 4월부터 지금까지)넘게 사용해 왔었는데요..최근 들어 악성 스패머들의 공격 때문에 오전 11시도 못 넘기고 트래픽 초과가 되는 현상이 많이 생기므로써...블로그 주인인 저 조차도 블로그에 접속못하는 사태가 근 몇달동안 발생하였습니다...(ㅜ_ㅜㆀ 그래서...기존 계정에 트래픽을 추가 해서 사용할 생각도 했었는데.... 트래픽 추가 비용이 계정비의 몇배를 넘는...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되어버릴꺼 같아서... 티스토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RSS주소가 살짝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 주소는 http://wonia.com/tt/rss 였구요... 새로 바뀐 주소는 http://wonia.com/rss 입니다.. 가운데 .. 공감수 0 댓글수 4 2008. 8. 7.
  • 버려진 내 블로그... 그 동안 제 블로그에 신경을 못 써서 완전히 버려진 블로그가 되어버렸네요... 변명아닌 변명이지만....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막상 접속해 보면...스패머들의 공격때문인지 트래픽이 초과되서... 블로그 주인인 저 조차도 접속을 못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그래서....한달정도 밖에 안 남은 홈페이지 계정을...계속 유지해 갈껀지... 아니면....티스토리로 옮길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자유로움을 택할 것인지...아니면....트래픽에 구애받지 않는것을 택할지는..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할 문제일것 같네요...ㅎㅎ 사진은 그동안 저의 활동 모습입니다..ㅋㅋ 대구FC 경기가 있는 곳에는 항상 골대 뒤에 제가 있습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3 2008. 7. 26.
  • 영표형 나이스 패쓰!! 원래 퍼오고 이런거 잘 안 하는데...요즘 꿀꿀한것도 많고 해서 퍼 와 봤습니다... 출처는 글 아래쪽에..... ※경고: 지금 만약 뭔가를 먹으면서 보고있다면 입안의 음식물이 모니터로 튈 가능성이 크므로 다 삼키고 읽어주셈 ㅋㅋㅋㅋ : : : 나이스패스 영표 [출처] 이..이건?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ㅋㅋㅋ송태섭패스에 주목.|작성자 미도 움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6. 6.
  • 네비가 필요없다!! 나는 CarPC로 즐긴다... 11월달부터 준비해 온 카피씨를 차에 달았다. 카피씨를 올리게 된 배경은 네비게이션 구입을 위해서 인터넷 쇼핑을 하던중에 카피씨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카피씨의 무한한 확장성에 매료되어 준비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설치는 2달정도 전에 했고 피씨를 차에 올려 놓기까지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12월말경에 신호대기중에 다른 차가 뒤에서 들이 받는 바람에 전에 타던 차를 폐차시키고.. 한달동안 준비해 뒀던 카피씨 부품들을 집에 모셔 놓고 기다리다가 1월 말경에 차를 다시 구입해서 카피씨를 완성하게 되었다. 총 부품 비용은 약 35~40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다. 컴퓨터 조립 알바를 하면서 조금씩 모아온 부품으로 본체를 꾸몄고... 모니터, 파워, GPS 구입에 대부분의 쩐이 들었던것 같다. 40만원이면 왠만한..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4. 21.
  • 아반떼 실내도색 DIY 몇일전 오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급 다이 결정하고.....자동차 용품점으로 갔습니다.. 첨에는 도어 내 캐치 교환 할려고 생각했는데... 베르나냐...라비타냐...결정을 못해서... 그냥....페인트 3통, 프라이머 1통, 마감제 1통 해서 2.5에 구입하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ㅋㅋ 우선 센터 페시아 뜯는건...동호회에서 하도 많이 봐서...쉽게 뜯어냈습니다... 사포질하고....프라이머 뿌리고....도색 4번 했습니다..... 마감제를 한통밖에 안 사서...다 뿌리고 나니 조금 부족한 듯 싶습니다.. 조만간...조금더 뿌려 주는게 광택이 살 것 같습니다.ㅋㅋ오후 3시에 시작해서...끝나니 7시반....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니 조바심이 나서 막했습니다..... 뿌리고 20분 있다가 또..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10. 31.
  • 무제 . . 내가 하는 일 . . 내가 해야하는 일 . . 내가 할 수 있는 일 .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0. 25.
  • I POD NANO 2G에 새 옷을 입히다. 몇일전 생일에 누나가 선물로 사준 아이팟 나노 2세대에 옷을 입혔다.ㅋ 기스 안나게 보관한다고 그 동안 안경 닦는 천에 싸서 다녔는데.. 이젠 맘 놓고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ㅋ 우선 기기 자체에 기스가 나지 않게 하려고... 겔라스킨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전체 스킨을 붙였다... 겔라스킨(http://www.gelaskins.com/) 이 회사에서 나온 스킨은 전부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의 스킨이 많은데....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많이 나오고 아이팟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회사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약간은 비싸지만...접착이 쉽고...떼고 나서도 끈적임이 남지 않는 다는 평가가 많아서 사게 되었다... 밖에 들고 다니거나 차에 카팩을 연결하고 들을때에 사용하려고.... 아이팟 가죽 케이.. 공감수 0 댓글수 4 2007. 5. 29.
  • [영화] 해바라기 형의 추천으로 2006년 11월에 개봉했던 해바라기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원래 영화를 보고 이런 감상문 같은 글을 적어 본 적이 없지만 영화가 끝난뒤 마음속에 깊은 여운이 남아서 그냥 끄적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호주 있을때 개봉했던 영화라서 이 영화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었고 형이 깡패 영화인데도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한 말에 바로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보게 되었다. 이 영화가 개봉 할 당시에 한국에 있었다면... 정말 돈을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영화였을꺼 같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 영화를 보는 동안 들었던 생각은... 영화에서는 행복한 사람들은 절대 행복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거다. 보는 내내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나라....해피 엔딩으로 끝나라...그렇게 외쳤건만... 마지막은 너..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25.
  • (DIY)노트북 거치대... 시험도 끝났고...이때까지 박스로 허접하게 만들어서 쓰던 노트북 거치대를 버리고 아크릴로 쌈빡한 거치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준비물 5mm 아크릴 판, 3mm 아크릴 판, 아크릴 칼, 아크릴 본드, 커터칼, 긴 자, 볼펜, 테이프, 머리속의 도면 자~~ 이렇게 준비하고...머리속의 도면에 따라서 아크릴 판을 자르기 시작했다.. 아크릴을 자를때의 팁은 아크릴 칼로 몇번 8~15 정도 아크릴 판을 긁어주고... 반대편으로 아크릴 판을 꺽어주면 쉽게 자를 수 있다... 그리고 잘린 부분을 사포로 샤샤샥~~ 거치대 받침대를 만들었다.... 큰놈 두개, 작은 놈 두개를 만들어서... 큰놈은 바깥쪽 양 옆에 붙이고... 작은 놈은 안쪽으로 들어가서.... 받침면이 휘지 않게 하는 역할을 시키려고 한다..^^ 요..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4. 20.
  • 축구화샀다... 원래는 나이키, 아디다스 보급형 축구화 사려다가.... 미즈노가 발볼도 넓어서 발도 편하고 스터드도 빨리 닳지 않는다고 해서 지러버렸다... 원래 69,000원 하는데...G마켓에서 53,000원 하길래 신청하고..... 일주일 전에 받았었는데.......한 치수 크길래....교환 신청했다가...어제 받았다.... 교환 하는 동안에 축구화 가격이 1만원이나 올라서 똑같은 사람이 지금은...63,000원에....팔고 있다. ㅋㅋㅋㅋ 축구화 싸게 잘 산거 같은 느낌이 팍팍든다... 얼릉...풋살이나 차러 갔으면 좋겠다.ㅋ 그전에 있던 아디다스 축구화가....이 모양이라서 얼릉 수선 보내야겠다... 스터드가 많이 안 닳긴 했지만.....그래도....구멍나서...창갈이하면서....수선도 맡겨야 겠다... 은근히..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3. 30.
  • 오랜만에 꺼내본 LOMO LC-A 소련에서 첩보용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 로모는 소련에서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들고 다니기...간편한.... 카메라를 만들 목적으로 개발 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메라가....체코의 프라하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나는 대학교 1학년때...동기놈이 들고 다니는 장난감같은 카메라의 사진에 매료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당시는 디지털 카메라가....막 보급 되기 시작해서.....컴퓨터 가격이랑 비슷했던 걸로 기억한다.. 로모의 가격도 만만치 않았는데....(당시 구입가가 대충 24만원 정도였던거 같다...) 나름 싼(?)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 후 내가 5~7롤 정도 찍었던거 같고.... 내 친구가.....한 몇달 빌려가서 로모를 사용했던거.. 공감수 0 댓글수 4 2007. 3. 28.
  • 젠장....망할놈의 싸이 월드.... 간만에....싸이에...사진이나 업뎃...할려고...했는데... 점검중이라네..... 간만에 세운 계획인데....허무...허무...허무.... 그래서...여기에.....사진 몇장 올려 놓고...가야겠다... 참으로 간만에 포스팅이다.ㅋ ** 아래 사진들은....3~4장의 사진을 차례로 엮어서...파노라마로...만든것임. Brisbane에 있는 인공 해수욕장...South Bank...... 여기서 수영 한번 해봤군..ㅋㅋ Sydney에 있는 Watson Bay 저 멀리 섬 같이 보이는 것이...빠삐용 마지막 장면 촬영지라더군요.... Sydney에 있는 Darlinghoubor 야경이 이뻤던....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2. 28.
  • 일상의 풍경들.... 맨날 보는 풍경들이지만...사진으로 찍어 놓으니깐...달라 보이는 구만..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5. 30.
  • 나도 어른이 되어가는 것일까?? 백원짜리 동전 아껴가며.. 학원마치고 사먹던...컵라면을.... 이제... 아무 생각없이 집어들고 계산을 해버린다... 500백원짜리 컵라면이 어느덧...1200원이 되어 있네.... 공감수 0 댓글수 4 2006. 5. 25.
  • 수영 수영 배운지 이제 일주일 지났다... 호흡법 배우고...발차기 배우고... 오늘....물에 떠서 발차기 하는데.... 넘 힘들다...ㅡㅡ;;; 아~~ 이제 시작인데...넘 힘들어~~ 공감수 0 댓글수 2 2006. 5. 8.
  • test ZOG 에서 테터툴즈로 이사 옴...... 테스트중... 공감수 0 댓글수 1 2006. 4. 8.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

    © Kakao Corp.